성범죄 입건돼 NCT 떠난 태일, SNS·유튜브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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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온라인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태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태일이 게재했던 노래 커버 영상은 삭제 혹은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성범죄 관련 형사 사건으로 입건된 태일은 지난달 28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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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온라인상에서 자취를 감췄다.
태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5월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 태일이 게재했던 노래 커버 영상은 삭제 혹은 비공개 처리된 것으로 추측된다.
최근 성범죄 관련 형사 사건으로 입건된 태일은 지난달 28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날 SM은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태일의 NCT 탈퇴 소식을 발표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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