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새벽 육아 고충 “힘들어도 사랑해 아들”[SNS는 지금]

김나연 기자 2024. 9. 5. 10: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재준 SNS



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강재준은 5일 “지금 시각 새벽 5시 49분 지금 시간에도 육아하시는 분이 이 피드를 보신다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은 아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생후 30일 된 아들을 소중하게 안은 채 조심스럽게 쪽쪽이를 물리고 있다.

강재준은 “내 꿈은 슈퍼스타도 아니고 국민 MC도 아니고 깡총이(태명) 통잠”이라며 “그래도 애기 얼굴 보면 힘이 난다. 힘들어도 사랑해 내 아들”이라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