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워커 신곡 나온다…조 조나스·줄리아 마이클스 협업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9. 5.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J 겸 프로듀서 앨런 워커(Alan Walker)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워커는 5일 낮 12시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와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피처링한 새 싱글 '씩 오브 잇 올'(Thick Of It All)을 내놓는다.

워커는 "조·줄리아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며 "이 곡 가사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냈고, 그 메시지를 곡에 잘 담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낮 12시 '씩 오브 잇 올'(Thick Of It All)
[서울=뉴시스] 알렌 워커, 줄리아 마이클스, 조 조나스. (사진=Kreatell, 아크 컴퍼니 제공) 2024.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DJ 겸 프로듀서 앨런 워커(Alan Walker)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워커는 5일 낮 12시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와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피처링한 새 싱글 '씩 오브 잇 올'(Thick Of It All)을 내놓는다. 이 노래는 팝·일렉트로니카와 드럼 앤 베이스를 융합한 곡으로 사랑을 위해 싸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여정을 담았다.

워커는 "조·줄리아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며 "이 곡 가사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냈고, 그 메시지를 곡에 잘 담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전설적인 아티스트, 송라이터들과 협업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동시에 겸손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저희가 이 곡을 만들면서 느낀 즐거움만큼 여러분도 이 곡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