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워커 신곡 나온다…조 조나스·줄리아 마이클스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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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겸 프로듀서 앨런 워커(Alan Walker)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워커는 5일 낮 12시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와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피처링한 새 싱글 '씩 오브 잇 올'(Thick Of It All)을 내놓는다.
워커는 "조·줄리아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며 "이 곡 가사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냈고, 그 메시지를 곡에 잘 담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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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DJ 겸 프로듀서 앨런 워커(Alan Walker)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워커는 5일 낮 12시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조 조나스와 가수 줄리아 마이클스가 피처링한 새 싱글 '씩 오브 잇 올'(Thick Of It All)을 내놓는다. 이 노래는 팝·일렉트로니카와 드럼 앤 베이스를 융합한 곡으로 사랑을 위해 싸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여정을 담았다.
워커는 "조·줄리아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며 "이 곡 가사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우리의 모습을 담아냈고, 그 메시지를 곡에 잘 담아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전설적인 아티스트, 송라이터들과 협업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동시에 겸손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저희가 이 곡을 만들면서 느낀 즐거움만큼 여러분도 이 곡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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