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썸 다 잊었다 "더 바빠질 것 같다..일 중독자"

안윤지 기자 2024. 9. 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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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바빠질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일 중독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차 안에 앉아서 어딘가를 가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올해 3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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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성우 서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바빠질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일 중독자"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차 안에 앉아서 어딘가를 가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다. 그는 긴 생머리를 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이목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올해 3월 파경을 맞았다. 그는 최병길 PD와 진흙탕 싸움을 벌이던 도중 썸남이 생겼으나 며칠 만에 결별했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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