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준현, 한우 먹팁 공개 "이거 먹고 이렇게 살쪘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준현이 한우 제대로 먹는 방법을 탈탈 털어 전수한다.
9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김준현의 맛집택시'에서는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이 외국인 승객들을 태우고 한우 식당으로 향한다.
먹신 김준현이 선사하는 한우 천국은 9월 5일 목요일 오후 8시 45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펼쳐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준현이 한우 제대로 먹는 방법을 탈탈 털어 전수한다.
9월 5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집 '김준현의 맛집택시'에서는 기사로 변신한 김준현이 외국인 승객들을 태우고 한우 식당으로 향한다.
첫 손님인 외국인 부부를 태우고 본격 운행에 나선 맛집택시. 먹신 김준현의 소개 영상을 보고 범상치 않은 먹 포스에 압도당한 부부는 그에게 메뉴 선정까지 맡겨보는데. 심도 있는 한식 데이터 분석 끝에 김 기사가 선정한 음식은 바로 한국인의 소울 푸드 한우. 첫 손님에게 한우 제대로 먹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던 김준현의 믿음직한 추천에 부부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 식당으로 향한다.
김준현은 그동안 '육회는 구워 먹는 거 아니야?', '쌈은 베어먹는 거지' 등 외국인들의 치명적인 실수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며 늘 고통스러워했는데. 한식 즐기는 법을 알려 줄 날만 고대하던 그가 그 동안 숨겨왔던 한우 먹팁들을 쏟아낸다. 특히 메뉴에도 없던 새로운 요리를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저스트 원 바이트”를 외치는 쌈 한입 전수까지 화려한 먹팁의 향연에 외국인 부부가 한우의 신세계로 빠져들었다는 후문. 시청자들의 답답했던 속에 사이다를 부어줄 김준현표 한우 먹방 속성 강의에 기대가 모인다.
한우 먹방이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무렵, 김준현의 최애 고기와 함께 '이 음식'이 등장하고. 입이 귀에 걸린 김준현은 “이거 먹다 이렇게 살쪘어”라며 외국인 부부를 K-디저트의 세계로 이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서동주, 母 서정희와 합동 결혼식→2세 계획 밝힌다(수다가 체질)
- 레인보우 정윤혜, 배우 안재민과 10월 결혼…"평생을 약속" [전문]
- "속상해"…안은진, '언니네' 촬영 중 눈물 터뜨려
- 변요한 '백설공주' 2막 진입, 살인사건 핵심 쟁점 짚어보기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VS채원빈, 숨막히는 '부녀 스릴러'
- 목포 소녀 김태리, 국극 스타로…'정년이' 원테이크 티저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