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컴백 카운트다운…미니 2집 타임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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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QWER이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알고리즘스 블러썸'은 QWER이 미니 1집 '마니또'(MANITO)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QWER이 하나의 팀으로서 새롭게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알고리즘이 피워낸 꽃'이라는 독특한 키워드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QWER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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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밴드 QWER이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4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알고리즘스 블러썸'(Algorithm's Blossom)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QWER은 오는 9일 트랙리스트를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타임 테이블은 컴백 포스터와 동일하게 휴대폰 화면의 날씨 위젯을 본떠 제작됐다. 각 날씨에 맞춰 달라지는 기온 등 디테일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알고리즘스 블러썸'은 QWER이 미니 1집 '마니또'(MANITO) 이후 약 5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밴드 퍼포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측은 "QWER이 하나의 팀으로서 새롭게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알고리즘이 피워낸 꽃'이라는 독특한 키워드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QWER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을 발매한다.
<사진제공=타마고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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