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재영, 지옥네컷이 귀여울 일인가

이민지 2024. 9. 5. 0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의 '지옥네컷'이 공개됐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배우들은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소화했다.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 배우들은 현장에서 늘 서로 배려하고 상의하며 촬영에 몰입했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었다. 배우들의 팀워크, 케미가 고스란히 담긴 '지옥에서 온 판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지옥에서 온 판사’ 제공
사진=SBS ‘지옥에서 온 판사’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의 ‘지옥네컷’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는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박신혜(강빛나 역)의 파격 변신, 김재영(한다온 역)의 색다른 매력, 김인권(구만도 역)-김아영(이아롱 역) 등 개성만점 배우들의 열연, 사악하지만 사랑스러운 안티 히어로가 선사하는 통쾌한 사이다 등을 예고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배우들의 케미 폭발 ‘지옥네컷’이 5일 공개됐다. 2인 버전에서는 극 중 치명과 러블리를 넘나들며 극을 이끄는 박신헤와 김재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어깨에 기대기, 볼 콕 포즈, 드라마의 제목 속 악마를 표현한 포즈 등 장난기 가득한 둘의 모습이 청춘만화 속 커플 같다.

4인 버전에서는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이 함께한 모습이다. 지옥에서 내려다보는 ‘지옥 시선’의 컷으로, 위를 바라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네 배우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낸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배우들을 통해 ‘지옥에서 온 판사’의 남다른 팀워크도 확인할 수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 드라마인 만큼 배우들은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소화했다.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 배우들은 현장에서 늘 서로 배려하고 상의하며 촬영에 몰입했다.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이었다. 배우들의 팀워크, 케미가 고스란히 담긴 ‘지옥에서 온 판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