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생후 30일 子 새벽 육아 고충 "힘들어도 사랑해"

김나연 기자 2024. 9. 5.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들 육아의 고충을 밝혔다.

강재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각 새벽 5시 49분 지금 시간에도 육아하시는 분이 이 피드를 보신다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강재준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강재준이 아들 육아의 고충을 밝혔다.

강재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시각 새벽 5시 49분 지금 시간에도 육아하시는 분이 이 피드를 보신다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생후 30일 차 아들을 소중하게 안고, 조심스럽게 쪽쪽이를 물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내 꿈은 슈퍼스타도 아니고 국민 MC도 아니고 깡총이(태명) 통잠"이라고 했다.

강재준은 힘든 육아에도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래도 애기 얼굴 보면 힘이 난다"면서 "힘들어도 사랑해 내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