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빈, 신곡 ‘사랑하자’ 오늘(5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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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디지털 싱글 '사랑하자'로 돌아온다.
소수빈의 신곡 '사랑하자'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소수빈 측은 "이번 신곡은 지난 2023년 출연한 '싱어게인3-무명가수전'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소수빈의 솔로 싱글"이라고 밝혔다.
소수빈은 "'조건 없이 사랑하자'는 의미도 있지만, 지난 추억들이나 행복했던 기억들에 대해 오랫동안 기억하며 사랑하자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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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소수빈이 디지털 싱글 ‘사랑하자’로 돌아온다.
소수빈의 신곡 ‘사랑하자’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소수빈 측은 "이번 신곡은 지난 2023년 출연한 ‘싱어게인3-무명가수전’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소수빈의 솔로 싱글"이라고 밝혔다.
‘사랑하자’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여전히 꿈처럼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고픈 소망을 노래했다. 소수빈은 "‘조건 없이 사랑하자’는 의미도 있지만, 지난 추억들이나 행복했던 기억들에 대해 오랫동안 기억하며 사랑하자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수빈은 2016년 싱글 앨범 ‘oh-i’로 데뷔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싱어게인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새삼 주목받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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