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월드컵 본선행 마지막까지 도전"

김종력 2024. 9. 5. 09: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과 C조에 속한 가운데 신 감독은 객관적인 전력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마지막까지 본선행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내일(6일) 새벽 사우디와의 첫 경기를 앞둔 신 감독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신태용 /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절대 포기하지 않고 조 1위나 2위로 바로 직행 티켓은 딸 수 없겠지만 3~4위,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마지막까지 도전해보는 게 제 목표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