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사업 위기 극복 위한 상생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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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가맹점주 상생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손뼉치고 있다.

아리따움 본사(아모레퍼시픽)와 가맹점주들은 사업 부침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본사가 전 가맹점에 물품 구매 5,000만 포인트(시가 3,000만원 상당) 지급 △아리따움라이브 점주들에게는 인테리어 투자비용의 80% 보상 △주력상품의 아리따움 독점 공급 △경쟁사 대비 유리한 프로모션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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