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약 서명하는 이관구 회장·김승환 대표

안은나 기자 2024. 9.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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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구 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장(왼쪽),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가맹점주 상생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아리따움 본사(아모레퍼시픽)와 가맹점주들은 사업 부침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본사가 전 가맹점에 물품 구매 5,000만 포인트(시가 3,000만원 상당) 지급 △아리따움라이브 점주들에게는 인테리어 투자비용의 80% 보상 △주력상품의 아리따움 독점 공급 △경쟁사 대비 유리한 프로모션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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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이관구 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장(왼쪽),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가맹점주 상생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가운데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아리따움 본사(아모레퍼시픽)와 가맹점주들은 사업 부침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본사가 전 가맹점에 물품 구매 5,000만 포인트(시가 3,000만원 상당) 지급 △아리따움라이브 점주들에게는 인테리어 투자비용의 80% 보상 △주력상품의 아리따움 독점 공급 △경쟁사 대비 유리한 프로모션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2024.9.5/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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