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아모레퍼시픽 상생협약

안은나 기자 2024. 9. 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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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이관구 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가맹점주 상생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강일, 김윤 의원, 이 회장, 박 위원장, 김 대표이사, 박희승, 김남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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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이관구 전국아리따움경영주통합협의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가맹점주 상생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강일, 김윤 의원, 이 회장, 박 위원장, 김 대표이사, 박희승, 김남근 의원.

아리따움 본사(아모레퍼시픽)와 가맹점주들은 사업 부침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본사가 전 가맹점에 물품 구매 5,000만 포인트(시가 3,000만원 상당) 지급 △아리따움라이브 점주들에게는 인테리어 투자비용의 80% 보상 △주력상품의 아리따움 독점 공급 △경쟁사 대비 유리한 프로모션 제공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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