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반할 행사'…지역 관광·체험 결합상품 선보여

김준범 2024. 9. 5. 0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지역 주요 관광시설과 문화 체험 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아신극장+짙은공방 체험권, 문화공간이유 체험권+짙은공방 체험권, 문화공간이유 체험권+작은 작업실 포코코, 작은 작업실 포코코+디아나 향기교습소 체험권 등이다.

대전시 측은 "이번 행사는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에 반할 프로모션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주요 관광시설과 문화 체험 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결합상품 5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아신극장+짙은공방 체험권, 문화공간이유 체험권+짙은공방 체험권, 문화공간이유 체험권+작은 작업실 포코코, 작은 작업실 포코코+디아나 향기교습소 체험권 등이다.

구입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하면 되고 티켓은 구매 후 다음 날 입력한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티켓은 10월까지 사용 가능하고 환불은 11월 15일까지 하면 된다.

대전시 측은 "이번 행사는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