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온앤더럭셔리', 2주년…8일까지 선착순 '반값' 행사

이준호 기자 2024. 9. 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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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의 명품 버티컬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9월 행사 첫날부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1일부터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페스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 첫 날인 지난 1일, 일 최고 실적을 경신한 온앤더럭셔리는 3일까지 사흘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신장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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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앤더럭셔리 2주년페스타.2024.0905.(사진=롯데온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의 명품 버티컬 전문관 '온앤더럭셔리'가 9월 행사 첫날부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1일부터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페스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 첫 날인 지난 1일, 일 최고 실적을 경신한 온앤더럭셔리는 3일까지 사흘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신장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러한 배경에는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과 꼼데가르송 맨투맨, 셀린느 아바 숄더백 등 인기 아이템 완판이 자리했다.

이달 한 달간 진행되는 '럭셔리 페스타' 행사에서는 구찌와 보테가베네타, 프라다와 같은 클래식 럭셔리부터 우영미·아더에러·파투와 같은 신진 라이징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인기 아이템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오는 8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 반값 특가행사도 진행된다.

5일 오전 11시에는 셀린느 반지갑과, 6일 오전 11시에는 프라다 삼각로고 파우치백을 반값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7일에는 톰브라운 밀라노 스티치 가디건을, 8일에는 펜디 숄더백 반값 행사가 오전 11시에 계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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