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어차피 주인공은 정해졌잖아? 트로페 코파 후보 공개→'제2의 메시' 야말 유력

가동민 기자 2024. 9. 5.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페 코파 후보가 공개됐다.

2024 트로페 코파 후보에는 야말을 비롯해 파우 쿠바르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아르다 귈러, 카림 코나테, 코비 마이누, 주앙 네베스, 사비우, 마티스 텔,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이름을 올렸다.

야말은 2007년생으로 한국에선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다.

야말이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2024 트로페 코파의 주인공은 야말이 될 것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발롱도르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트로페 코파 후보가 공개됐다. 라민 야말의 수상이 유력해 보인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5일(한국시간) 2024 트로페 코파 후보 10인을 공개했다. 트로페 코파는 21세 이하 축구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3 트로페 코파는 주드 벨링엄이 받았다.

2024 트로페 코파 후보에는 야말을 비롯해 파우 쿠바르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아르다 귈러, 카림 코나테, 코비 마이누, 주앙 네베스, 사비우, 마티스 텔,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이름을 올렸다. 현실적으로 야말의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받는다.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술이 좋고 기본기도 탄탄한 편이다. 유스 시절 네이마르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했다. 라말은 2007년생임에도 프로 경기에서 긴장하는 모습 없이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야말은 2022-23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했다. 당시 나이는 15세였다. 지난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했다. 야말은 프로 레벨에서도 통하는 실력을 증명했고 모든 대회에서 50경기에 나와 7골 10도움을 만들어냈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게티 이미지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역사를 썼다. 야말은 16세 57일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하면서 스페인 최연소 A매치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다. 야말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면서 대기록을 세웠다. 스페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이전 기록은 파블로 가비의 17세 62일이었다. 1년을 앞당긴 것. 야말은 2007년생으로 한국에선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나이다.

야말은 유로 2024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했고 조별리그 1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야말은 첫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유로 역대 최연소 도움, 유로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후에도 야말은 스페인의 핵심으로 맹활약했다.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했고 우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스페인은 일찍이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3차전 알바니아와 경기에서 야말의 체력을 아꼈다. 야말은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 27분 교체로 나왔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게티 이미지

토너먼트에서도 야말의 위력은 대단했다. 야말은 16강 조지아전, 8강 독일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했다. 득점이 터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야말은 4강 프랑스전에서 환상적인 골을 넣었다. 야말은 먼 거리에서 수비를 앞에 두고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유로 역대 최연소 득점이었다.

야말의 활약 속에 스페인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잉글랜드였다. 야말은 니코 윌리엄스의 선제골을 도왔고 스페인은 2-1로 승리했다. 야말은 유로 2024에서 7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고 도움왕에 올랐다. 야말은 활약을 인정받아 영플레이어 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에도 야말의 활약은 계속됐다. 야말은 개막전부터 도움을 올리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후 꾸준히 공격 포인트를 쌓았고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만들었다. 야말은 4경기 1골 4도움을 기록 중이며 라리가 도움 1위를 달리고 있다. 야말이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2024 트로페 코파의 주인공은 야말이 될 것이다.

사진=게티 이미지
사진=발롱도르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