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핑크가 좋은 아들맘! 머리부터 발끝까지 러블리 올핑크 슈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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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러블리 올핑크 슈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신혜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이거 참~ 재판하기 좋은 날씨로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핑크 슬림 핏 슈트를 입고 날씬한 체형을 부각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신혜의 새로운 변신과 함께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올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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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러블리 올핑크 슈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박신혜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이거 참~ 재판하기 좋은 날씨로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핑크 슬림 핏 슈트를 입고 날씬한 체형을 부각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핑크 슈트는 그녀의 화사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으며, 매치한 실키한 소재의 화이트 블라우스는 고급스러움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여기에 핑크 하이힐을 선택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간결한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녀의 우아한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박신혜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강빛나(박신혜)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 형사 한다온(김지영)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 공존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박신혜 SNS
박신혜의 새로운 변신과 함께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올해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작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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