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룡훈련 마친 미 해군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 부산 입항

윤일지 기자 2024. 9. 5. 08: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미국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4만5000톤급·LHA-6)이 5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사진 위는 미 해군 상륙함 '컴스톡함'(LSD-45).

중형 항모급인 아메리카함은 한미해군·해병대 연합상륙훈련인 2024 쌍용훈련을 마치고 군수 적재 및 승조원 휴식을 위해 이날 입항했다.

아메키라함의 국내 입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9.5/뉴스1

yoon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