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지켜낸다'

김성진 기자 2024. 9. 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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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뉴스1) 김성진 기자 = 북한의 정권수립일인 9.9절 76주년을 나흘 앞둔 5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안가에 한 해병대원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한편 4일 합참에 따르면 "북한이 12차 대남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는 지난 8월 10일 11차 살포 이후 25일 만이다. 2024.9.5/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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