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박준금, 미우미우 스웨터에 치마 입고 20대 같은 ‘동안 미모’ 자랑!

박준금이 미우미우 스웨터에 치마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박준금이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우미우신상 가만히 못 있는 안젤리나~~~ㅎㅎ”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준금은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니트 스웨터와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여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박준금이 미우미우 스웨터에 치마를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사진=박준금 SNS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조화는 우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을 보여주었으며,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이어 박준금은 라임색 니트 티셔츠와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라임색의 밝고 활기찬 느낌이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심플한 미니스커트와의 조합은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그녀는 검은색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포인트를 줌으로써 전체적인 스타일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준금은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니트 스웨터와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여유롭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사진=박준금 SNS

한편,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닥터 차정숙’, ‘속아도 꿈결’, ‘두 번은 없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열정적인 연기와 남다른 패션 센스는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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