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대학생인 줄! 40세 나이 잊은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프레피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5. 0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민아가 나이 잊은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레드와 블랙 색상의 체크 패턴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또한 신민아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블라우스의 깔끔한 디자인과 대비되는 재킷의 체크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신민아의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민아가 나이 잊은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배우 신민아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레드와 블랙 색상의 체크 패턴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신민아가 나이 잊은 트위드 재킷과 미니스커트 프레피룩을 선보였다.사진=신민아 SNS
그녀의 스타일링은 단순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을 보여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신민아는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프레피룩을 완성했다. 심플하지만 우아한 스커트와 재킷의 조합은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신민아는 레드와 블랙 색상의 체크 패턴 트위드 재킷을 착용해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사진=신민아 SNS
특히 그녀는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칼라 블라우스를 함께 착용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한껏 살렸다. 블라우스의 깔끔한 디자인과 대비되는 재킷의 체크 패턴이 조화를 이루며 신민아의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신민아는 김영대와 함께 tvN 새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의 주연을 맡아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드라마는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현대인들의 고민과 갈등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신민아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