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유혜영 집 청소 전문 “완전히 합치진 않아, 11월 합가” (퍼펙트)[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한일이 아내 유혜영 집 청소 전문이라 말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세 번째 신혼 나한일(69세) 유혜영(68세) 부부가 출연했다.
유혜영이 "청소 전문"이라며 칭찬하자 나한일은 "청소 전문 업체를 하나 만들어볼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부부는 마주 앉아서 각자 영상을 시청했고 나한일은 유혜영에게 따로 말을 걸어 주의를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한일이 아내 유혜영 집 청소 전문이라 말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세 번째 신혼 나한일(69세) 유혜영(68세) 부부가 출연했다.
현영이 유혜영의 침실을 보고“ 이불이 꽃분 홍이다. 드디어 합가하신 거냐”고 묻자 유혜영은 “완전히 합치지는 않았다. 예전에는 주말에 한두 번 봤다면 지금은 거의 매일 보면서 저녁 먹고 시간 보낸다”고 답했다.
나한일은 “청소해주러 간다. 깨끗하게 청소했다”며 아내의 집을 자신이 청소했다고 밝혔다. 유혜영이 “청소 전문”이라며 칭찬하자 나한일은 “청소 전문 업체를 하나 만들어볼까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부부는 마주 앉아서 각자 영상을 시청했고 나한일은 유혜영에게 따로 말을 걸어 주의를 끌었다. 신승환은 “관심 끌고 싶어 저러시는 것 같다”고 봤고 나한일은 “드라마 보는 동안에도 보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해 부부금슬을 드러냈다.
이후 부부는 11월에 합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전종서, 레깅스 시구 자신감 있었네 “엉덩이+허벅지 집중” 운동법 공개(짐종국)
- 친엄마 손절 못한 한소희, 더 고통 “연락 끊겠다더니 딸 돈 좀 빌려줘”[이슈와치]
- 강남 “♥이상화 등근육 보고 결혼 확신”→새벽 4시 청소에 부부싸움 (청소광)[어제TV]
- ‘오상욱 열애설’ 日 하루카 토도야 누구? 4살 연하 발레 전공 모델
- ‘돌싱’ 오윤아, 공개연애하더니 과감해진 비키니 “아들아 미안해”
- 유리, 비 와도 수영복 입고 풍덩‥제주서 ‘제2의 이효리’ 다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