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돌싱 결혼커플 힌트 또 공개, 상철♥순자? 궁금증 폭발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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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돌싱 결혼커플 힌트가 추가로 공개됐다.
9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의 발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첫 데이트가 이뤄졌다.
그렇게 첫 데이트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방송말미에는 22기 돌싱 결혼 커플 힌트로 웨딩사진 중 발 부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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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돌싱 결혼커플 힌트가 추가로 공개됐다.
9월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의 발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첫 데이트가 이뤄졌다. 영수는 영숙에게 직진했지만 천주교 영숙은 기독교 영수가 생각보다 더 독실하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접었다. 영숙이 이혼한 이유가 종교적 갈등 때문이었기 때문. 영숙은 상철, 경수, 광수를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영호는 순자와 데이트를 하며 아들 둘을 키우는 순자에게 벽이 너무 높아 더 다가가지 못하겠다고 복잡한 마음을 토로했다. 영호는 옥순과 대화하고 싶다고 했고, 순자는 영호 말고 다른 사람은 보지 않았다.
광수와 영자도 잘 맞았지만 종교적인 문제 때문에 갈등이 불거졌다. 광수도 이혼이유가 종교적인 이유. 광수는 불교, 전처는 기독교였고 영자도 기독교였다.
경수는 정숙, 옥순, 현숙, 정희와 4:1 데이트를 하며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고추냉이를 넣은 쌈을 주기로 했지만 배송사고를 냈다. 경수는 옥순과 현숙에게 고추냉이 쌈을 주려고 했지만 정작 고추냉이를 먹은 사람은 옥순과 정숙이었다.
상철, 영철, 영식은 고독정식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었다.
그렇게 첫 데이트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날 방송말미에는 22기 돌싱 결혼 커플 힌트로 웨딩사진 중 발 부분이 공개됐다. 송해나는 “허벅지 좋다”며 남자가 상철이 아닐까 추리했다. 데프콘은 “여자는 순자 같다”고 추리하며 결혼에 골인한 커플의 정체에 관심을 모았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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