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특집 결혼 커플 웨딩사진 추가 공개…허벅지 보니 상철 제외?

신영선 기자 2024. 9. 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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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의 새로운 힌트 사진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특집 첫 결혼 커플의 정체를 담은 힌트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슈트를 입은 신랑의 다리와 신부의 맨발이 담겼다.

MC 데프콘은 "상철 허벅지가 저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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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의 새로운 힌트 사진이 등장했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특집 첫 결혼 커플의 정체를 담은 힌트 사진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슈트를 입은 신랑의 다리와 신부의 맨발이 담겼다. 

신부는 맨발로 양 엄지발가락을 든 포즈를 취했다. 

MC 데프콘은 "상철 허벅지가 저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한편 다음주 예고에서 영자, 정희는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경수는 정숙에게 고추냉이 쌈을 잘못 줬다고 고백했고, 이 일은 솔로녀들 사이에 큰 파장을 낳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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