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김예지 “일론 머스크, 내 경기 보러 왔으면 큰일 날 뻔” (‘라디오스타’)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9. 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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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김예지가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샤라웃을 언급했다.
이날 김예지는 "주변에서 외국 선수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더라. '왜 같은 사격 선수끼리 사진 찍어달라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일론 머스크가 나를 샤라웃 했다고 하더라. 나는 샤라웃이 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일론 머스크에게 '내 사격 경기 보러오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보러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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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김예지가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샤라웃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오상욱, 구본길, 김예지, 김우진, 임시현, 임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예지는 “주변에서 외국 선수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더라. ‘왜 같은 사격 선수끼리 사진 찍어달라고 하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일론 머스크가 나를 샤라웃 했다고 하더라. 나는 샤라웃이 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일론 머스크에게 ‘내 사격 경기 보러오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보러 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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