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대들보 파수꾼
신원건 기자 2024. 9. 4. 23:07
대들보에 웬 창이 꽂혔나 했는데 조류 퇴치용이라는군요. 제 역할을 잘했는지 수년 전 복원한 궁전이 아직 말끔하네요.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복전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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