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볼 입은 장광 “아들 장영, 뭐를 입혀도 잘 어울려” 만족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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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장영 부자가 댄스 스포츠 연습복을 입고 만족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장광 장영 부자는 함께 춤을 배우러 갔다.
장광은 배우에게 춤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여겨 아들 장영에게 함께 춤을 배우자고 설득했다.
장영은 몸치라 댄스가 취향이 아니라면서도 부친의 설득에 처음으로 춤을 배우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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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장영 부자가 댄스 스포츠 연습복을 입고 만족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장광 장영 부자는 함께 춤을 배우러 갔다.
장광은 배우에게 춤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여겨 아들 장영에게 함께 춤을 배우자고 설득했다. 장영은 몸치라 댄스가 취향이 아니라면서도 부친의 설득에 처음으로 춤을 배우러 갔다.
장광은 개인 연습복으로 미러볼 룩을 선보였고 수빈이 “미러볼이다. 눈이 부시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도 “미러볼을 입고 나오셨다”며 웃었다. 장영은 “아빠가 화려한 걸 좋아하시는 건 알고 있다. 화려함의 끝을 향해 달리시는 구나.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광은 “영화 ‘여인의 향기’를 보고 너무 멋있어서 춤을 조금이라도 배워야겠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도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전현무가 “댄스 스포츠 선수 같다”고 감탄했다. 장광은 “처음 그런 옷을 입었을 텐데 뭐를 입혀도 잘 어울리는 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며 아들의 맵시에 만족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착안해 장광은 장파치노, 장영은 찰리라고 닉네임을 지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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