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지방 흐리고 수도권 등 가끔 비…낮 최고 28∼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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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5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영서 중북부 5∼10㎜, 서울·인천·경기 남부·서해5도 5㎜ 내외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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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5일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부터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영서 중북부 5∼10㎜, 서울·인천·경기 남부·서해5도 5㎜ 내외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5∼20mm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전라권 일부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상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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