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딥페이크 대응팀 꾸려

이지현 2024. 9. 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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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진이나 영상물 합성을 통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를 대응하기 위해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앞으로 학생과 교직원 피해 지원, 디지털 성인식 개선, 디지털 윤리 교육 등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스톱 신고 센터를 운영해 정기적으로 피해 현황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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