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과 마리엣 웨스터만 구겐하임 미술관장
박진희 2024. 9. 4. 21:33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마리엣 웨스터만(오른쪽) 미국 구겐하임 미술관 관장이 4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LG전자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미술축제 '미술인의 밤', LG OLED와 함께합니다' 행사에 참석하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조주완 LG전자 CEO. 2024.09.0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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