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47kg' 한선화, 노출 없이도 가능한 우월 몸매 자랑…갈수록 예뻐져 [화보]

이소정 2024. 9. 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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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의 FW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겨울의 정취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유럽 소도시 저택을 연상케 하는 배경과 한선화의 비주얼이 어우러졌다.

화보 속 한선화는 겨울 의상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1990년생 한선화는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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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꼼빠니아 제공



한선화의 FW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Modern Matter'라는 콘셉트로, 기존 컬렉션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무드를 강조했다.

따뜻하고 여유로운 겨울의 정취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유럽 소도시 저택을 연상케 하는 배경과 한선화의 비주얼이 어우러졌다. 그는 온기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한선화는 겨울 의상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꼼빠니아 제공



1990년생 한선화는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KBS2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한선화는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계가 종료되며 팀을 탈퇴했다.

배우로 전향한 한선화는 '연애 말고 결혼', '학교 2017', '편의점 샛별이'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배우로 활약했다. 그는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인기를 배가했고 최근 종영한 '놀아주는 여자'에서 다시 한번 훌륭한 연기력을 발휘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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