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밥 먹을 때 채소부터, 술+탄산음료 NO” 몸매 관리 고충(레벨업)

이하나 2024. 9. 4.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수영이 몸매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

9월 4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약속한 장소에 도착해 효연이 준비한 음식을 먹은 수영은 "우리 효연이가 또 열심히 덜었네? 열심히 던 밥을 좀 먹어야지"라고 장난을 쳤다.

효연은 앞서 출연한 트와이스 지효도 식단 조절을 위해 채소부터 먹으려고 하는 걸 떠올린 뒤 "난 따라쟁이니까"라며 수영을 따라 연근을 먹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몸매 관리 고충을 털어놨다.

9월 4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소녀시대 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효연은 “너무 편한 것 같기도 하고 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 긴장되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좀 더 신경이 쓰인다. 마음 같아서는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지만 그건 실례다”라며 주문한 음식을 식기에 나눠 담았다.

약속한 장소에 도착해 효연이 준비한 음식을 먹은 수영은 “우리 효연이가 또 열심히 덜었네? 열심히 던 밥을 좀 먹어야지”라고 장난을 쳤다.

효연은 수영이 보쌈, 장어를 제치고 연근부터 잡는 모습을 포착했다. 수영은 “요즘에 밥을 먹을 때 되도록 채소부터 먹으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효연은 앞서 출연한 트와이스 지효도 식단 조절을 위해 채소부터 먹으려고 하는 걸 떠올린 뒤 “난 따라쟁이니까”라며 수영을 따라 연근을 먹었다.

효연은 “수영이는 요즘에 반주를 살짝씩 한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수영은 “아니다. 술은 잘 안 마시고 탄산음료 안 마신다. 근데 쉽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