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편의점 알바생 된 선재?…'손보싫' 비하인드 속 '상큼' 보조개

신영선 기자 2024. 9. 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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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의 편의점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4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변우석이 특별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후드 티셔츠에 편의점 유니폼 조끼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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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변우석이 비현실적인 비주얼의 편의점 알바생으로 변신했다. 

4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변우석이 특별출연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후드 티셔츠에 편의점 유니폼 조끼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웃을 때마다 보이는 보조개와 훤칠한 키, 귀여운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박스 누나가 옮길 테니까 저기 가서 앉아있어" "바코드 못찍어도 돼, 오빠. 내가 다 할게. 저쪽으로 가서 앉아있어" "이런 알바생이면 출근 도장 찍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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