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유혜영 “경동맥 혈전+뇌종양, 작은 거라 걱정할 단계 아냐”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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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이 자신보다 남편 나한일의 건강을 더 염려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세 번째 신혼 나한일(69세) 유혜영(68세) 부부가 출연했다.
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두 번 이혼 끝에 세 번째 신혼을 맞았고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부부금슬을 드러냈다.
유혜영은 "나한일이 병명이 많다"며 남편 나한일의 건강을 더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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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영이 자신보다 남편 나한일의 건강을 더 염려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세 번째 신혼 나한일(69세) 유혜영(68세) 부부가 출연했다.
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두 번 이혼 끝에 세 번째 신혼을 맞았고 손을 꼭 잡고 등장해 부부금슬을 드러냈다. 하지만 69세 남편 나한일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염증 수치,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궤양, 대장 용종 제거, 수면 무호흡증, 건망증 등 병력이 있었다.
68세 아내 유혜영도 고지혈증, 경동맥 혈전, 뇌종양 병력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현영이 “아픈 데가 너무 많다”며 걱정하자 유혜영은 “모아보고 놀랐다. 저는 경동맥, 뇌종양이 작은 거라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유혜영은 “나한일이 병명이 많다”며 남편 나한일의 건강을 더 걱정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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