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유혜영 세 번째 신혼 “돌고 돌아 만나 많이 아껴” (퍼펙트라이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 번째 신혼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금슬을 드러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세 번째 신혼 나한일(69세) 유혜영(68세) 부부가 출연했다.
뒤이어 등장한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손을 꼭 잡고 부부금슬을 드러냈고, 나한일은 "돌고 돌아 만났다. 많이 아껴줘야죠"라고 아내 사랑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신혼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금슬을 드러냈다.
9월 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세 번째 신혼 나한일(69세) 유혜영(68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늦은 나이에 다시 만나 백년해로를 꿈꾸는 부부. 55년생 남편과 56년생 아내가 입맞춤을 하는 결혼사진이 공개되자 이성미가 “거의 70인데 입술 뽀뽀를 한 거냐”며 놀랐다.
이어 공개된 부부의 병력은 남편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염증 수치 높고,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궤양, 대장 용종 제거, 수면 무호흡증, 건망증이 있었다. 아내는 고지혈증, 경동맥 혈전, 뇌종양이 있었다.
뒤이어 등장한 나한일 유혜영 부부는 손을 꼭 잡고 부부금슬을 드러냈고, 나한일은 “돌고 돌아 만났다. 많이 아껴줘야죠”라고 아내 사랑을 보였다. 유혜영도 “완전히 만족하거나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고 애정을 보였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강남♥’ 이상화, 근육 쫙 빠진 애플힙+잘록 허리‥이젠 모델 같네
- 전종서, 레깅스 시구 자신감 있었네 “엉덩이+허벅지 집중” 운동법 공개(짐종국)
- ‘한일 혼혈모델과 열애설’ 오상욱 “이상형? 키크고 멋있는 사람”(동상이몽2)
- “가수 아들, 14년 전 이혼한 전남편이 앞길 막아” 오열 (물어보살)[어제TV]
- 반성 없는 한소희母, 빚투에 도박장…★자식 앞길 먹칠 잔혹사ing[이슈와치]
- 성범죄자 유럽行 정준영 존재감 으뜸→국제적 망신★ 등극 “얘들아 조심해”[이슈와치]
- 태닝 여신 김희정, 레깅스→드레스 다 소화하는 탄탄 핫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