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168cm·52kg면서 망언…"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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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경화는 "양산 없이 3보이상 워킹 안하는 데... 오늘은 그냥 막막 걸어다녔다쥬? 세상에 이렇게 걸어다니기 좋구 이렇게 바람이 불어주다니 근데 왠지 모를 섭섭한 느낌... 저만 그런가요? 진짜진짜 오늘부터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망했다는... 그럼 내일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청 원피스에 헤드스카프, 선글라스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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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경화는 "양산 없이 3보이상 워킹 안하는 데... 오늘은 그냥 막막 걸어다녔다쥬? 세상에 이렇게 걸어다니기 좋구 이렇게 바람이 불어주다니 근데 왠지 모를 섭섭한 느낌... 저만 그런가요? 진짜진짜 오늘부터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망했다는... 그럼 내일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청 원피스에 헤드스카프, 선글라스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김경화는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BC '공부가 머니?'를 통해 상위 1% 우등생 두 딸을 공개한 김경화는 최근 첫째 딸이 명문대 장학생으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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