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8.15 통일 독트린’ 주요 메시지 공유

이창재 2024. 9. 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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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대구부의장 김동구)는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3분기 대구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김동구 대구부의장을 비롯해 대구지역의 9개 협의회 회장, 지역회의 간사와 여성·청년위원장 등 12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 수렴 및 통일논의 확산, 통일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통일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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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회의 운영위원회 개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대구부의장 김동구)는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3분기 대구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김동구 대구부의장을 비롯해 대구지역의 9개 협의회 회장, 지역회의 간사와 여성·청년위원장 등 12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 3분기 운영위원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이번 운영위원회는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 수렴 및 통일논의 확산, 통일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통일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은 하반기 지역회의·협의회 주요사업 추진현황, ‘8.15 통일 독트린’관련 주요 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한 후 심의·의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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