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 ‘8.15 통일 독트린’ 주요 메시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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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대구부의장 김동구)는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3분기 대구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김동구 대구부의장을 비롯해 대구지역의 9개 협의회 회장, 지역회의 간사와 여성·청년위원장 등 12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 수렴 및 통일논의 확산, 통일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통일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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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대구부의장 김동구)는 지난 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3분기 대구지역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김동구 대구부의장을 비롯해 대구지역의 9개 협의회 회장, 지역회의 간사와 여성·청년위원장 등 12명의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하면서 지역사회의 통일의견 수렴 및 통일논의 확산, 통일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평화·통일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은 하반기 지역회의·협의회 주요사업 추진현황, ‘8.15 통일 독트린’관련 주요 업무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한 후 심의·의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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