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나는 1타점 2루타에 기뻐하는 LG 최원영 [사진]
최규한 2024. 9. 4. 19:23
[OSEN=잠실, 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임찬규, 방문팀 SSG은 오원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2루 상황 LG 최원영이 달아나는 오른쪽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9.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