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유찬, 강민호 태그 피한 점프

허상욱 2024. 9. 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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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3회초 1사 3루 두산 허경민의 외야 플라이때 3루주자 이유찬이 홈으로 파고들다 삼성 포수 강민호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이유찬은 홈에서 세이프 됐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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