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올해 뷰티 브랜드 뮤즈로 활약···‘젠지들의 뉴 아이콘’ 광고계 러브콜

손봉석 기자 2024. 9. 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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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즈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 ‘비주얼 신드롬’을 예고했다.

4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최근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을 발매, 맑고 투명한 비주얼과 트렌디한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리센느와 유기농 클린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가 만난 만큼, 젠지(Gen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센느는 앨범 활동마다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비주얼 올라운더’라는 수식어를 몸소 입증하고 있다. 리센느는 데뷔 앨범 ‘Re:Scene’(리 씬) 발매 당시 향수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순수하고 상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리센느가 뷰티 브랜드 뮤즈로 선정된 만큼, 팬들뿐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뷰티 브랜드 온그리디언츠의 새로운 얼굴이 된 리센느는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을 발매,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어택)으로 국내 음원차트인을 달성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의 강렬한 비주얼 어택에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올해 뷰티 브랜드 뮤즈가 된 리센느는 컴백 타이틀곡 ‘LOVE ATTACK’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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