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개최...20년 투자이민 변호사에게 듣는 미국유학 성공이야기

중기&창업팀 2024. 9. 4.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마다 4만에서 5만명에 달하는 한국 학생들이 미국 유학 길에 오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인재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면서 4년의 대학생활을 보낸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현지 취업처가 되는 기업에서 신분까지 책임져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 곳을 찾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명문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생비자 신분으로는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로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4만에서 5만명에 달하는 한국 학생들이 미국 유학 길에 오르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 세계 인재들과 함께 실력을 겨루면서 4년의 대학생활을 보낸다. 유학생 자녀의 2학기 학비와 주택비는 연간 평균 9만 달러를 상회하고 있는데, 세컨더리로 조기유학을 보냈다고 하면 최대 7~8년을 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하므로 상당한 비용 부담이 된다.

사진제공=모스이민컨설팅


이렇게 시간과 비용을 들여 유학하고 있는 자녀가 글로벌기업에 취업을 앞두고 확실한 신분이 없어서 한국으로 강제 귀국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현지 취업처가 되는 기업에서 신분까지 책임져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런 곳을 찾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명문 대학을 졸업했지만, 학생비자 신분으로는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로 말했다. OPT도 문과학생의 경우, 12개월만 가능하기 때문에 신분연장을 위해 계획에도 없던 석사지원을 할 수밖에 없다. 그 전에 지원한 취업비자(H-1B)는 이미 추첨에서 떨어져서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럴 때 확실한 신분보장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미국투자이민을 추천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다른 조건 없이, 투자금 80만 달러를 투자 프로젝트에 일정기간 투자하는 조건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 이민신청과 동시에 미국 내 비자가 있는 학생들은 취업에 필요한 취업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취업허가는 빠르면 약 3개월정도면 받을 수 있다. 결국, 이민신청과 동시에 취업이 가능한 신분으로 변경이 가능하고, 취업하면서 영주권을 기다릴 수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은 9월 13일(금) 오후 2시 모스이민컨설팅 강남에서 투자이민 경력 20년의 이용진 변호사와 함께 '유학생 성공 스토리'라는 제목의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랜 기간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해 오면서 경험한 다양한 유학생 케이스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별세미나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모스이민컨설팅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기&창업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