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돌진으로 부서진 현대사옥 정문
김금보 2024. 9. 4. 18:54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 정문에서 직원들이 소형 SUV 차량 돌진 피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40분께 소형 SUV 차량을 몰고 서울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건설 사옥 회전문 등을 들이받은 A 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2024.09.04.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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