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이혜훈 "전 정부의 어마어마한 부채, 윤 정부가 기적에 가깝게 줄여"

오대영 기자 2024. 9.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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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말한 건 다 팩트…경제 살아나면 체감은 시차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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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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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4일)은 여권의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 국민의힘 소속의 이혜훈 전 의원을 만나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주에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라는 취지의 국정 브리핑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일단 동의를 하시는지부터 들어볼까요?

Q. 대통령 "경제 확실히 살아나" 강조…체감하나

Q. 2년 6개월 윤석열 정부 경제 정책 평가한다면

Q. 올 한국 성장률 전망 미국보다 2번째로 높다?

Q. 국내 경제 2분기엔 역성장…하반기 전망은

Q. "국가 채무 잘 관리"…GDP 늘어난 '착시 효과'?

Q. 올해 세수 결손 30조 전망하는데…부족 이유는

Q. 정치권 '금투세 유예·폐지' 서로 의견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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