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 유상증자 결정…2천억 규모
김윤희 기자 2024. 9. 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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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의 환경 솔루션 자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일 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시설자금 1천700억원, 운영자금 301억5천1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주 567만주가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3만5천300원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해 매출 6조 9천9억원, 영업이익 1천53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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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567만주 발행
(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에코프로의 환경 솔루션 자회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4일 2천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시설자금 1천700억원, 운영자금 301억5천1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주 567만주가 발행되며, 예정 발행가는 3만5천300원이다. 발행가는 오는 11월29일 확정된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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