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현대건설 정문 차로 들이받은 60대 체포

제은효 jenyo@mbc.co.kr 2024. 9.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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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승용차로 건물 정문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후 4시 반쯤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 정문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회전문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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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사옥에 차량 돌진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승용차로 건물 정문을 파손한 혐의로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후 4시 반쯤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사옥 정문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회전문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기자(jen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33697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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