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박찬대, '협치' 강조했으면 하는 아쉬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두고, '협치' 부분을 좀 더 강조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협치를 강조할 경우 기왕에 여야 대표 간 대화에서 나온 얘기들을 더 발전시킬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박 원내대표가 제안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비상협의체에는, 민생을 위해서 많은 대화를 해야 하고 또 많은 협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두고, '협치' 부분을 좀 더 강조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협치를 강조할 경우 기왕에 여야 대표 간 대화에서 나온 얘기들을 더 발전시킬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박 원내대표가 제안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여·야·의·정 비상협의체에는, 민생을 위해서 많은 대화를 해야 하고 또 많은 협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 '수해 책임' 간부 무더기 처형...국정원 동향 주시
- 베트남 항공권 구매 다음날 취소했는데…"위약금 126만 원"
- [단독] "군 정신교재, 안중근 의거·위안부 숫자 뺐다"
- 바람핀 주제에 이혼하자고? 화 나서 남편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킨 아내
-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 여야, '이재명 1심' 긴장 속 선고 주시...향후 정국 분수령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수능 이틀 전 혈액암 진단...기적이 일어났다!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