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지운 나나, 확 달라진 모습 '예쁨주의보'

김현우 기자 2024. 9. 4. 18: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츄~'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지우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하이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화이트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포토월 앞에서 취재진 하트 요청에 다양한 포즈로 인사를 건넸다. 전신 타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모습이다. 전체적인 이미지와 스타일도 확 달라진 나나는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나나를 비롯해 이수혁, 베이비몬스터, 세븐틴 조슈아, 이주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선집중'
'슬림한 몸매'
'도도하게'
'당겨도 무결점'
'수줍 하트'
'달콤 하트 받으세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