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블랙 스완' 자태…명품 주얼리보다 빛나는 미모
이예주 기자 2024. 9. 4. 18:03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4일 한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는 최근 프리즈 서울 라운지에 방문한 송혜교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해당 브랜드의 주얼리를 착용하며 세련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후속이다. 송혜교는 '유니아 수녀' 역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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