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 5일 개최
우혜인 기자 2024. 9. 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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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를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음악대학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된 음악회는 지휘자 이운복을 중심으로 목원심포니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현실, 드러머 양왕열, 소프라노 박혜경 등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 최초의 사립대인 목원대는 설립자인 도익서 박사에 의해 1954년 5월 4일 감리교대전신학원으로 문을 열었다.
1972년 목원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됐고 1993년 종합 대학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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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는 개교 70주년 기념 음악회를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음악대학 재학생과 동문으로 구성된 음악회는 지휘자 이운복을 중심으로 목원심포니오케스트라, 첼리스트 김현실, 드러머 양왕열, 소프라노 박혜경 등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 최초의 사립대인 목원대는 설립자인 도익서 박사에 의해 1954년 5월 4일 감리교대전신학원으로 문을 열었다.
1972년 목원대학으로 교명이 변경됐고 1993년 종합 대학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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