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와 안양의 9월
2024. 9.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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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의 9월은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찬 계절입니다"라고 했다.
최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분주한 손길이 모여, 고향을 떠난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도 전통시장과 상권을 깨끗이 청소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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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최대호 시장이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의 9월은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찬 계절입니다”라고 했다.
최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분주한 손길이 모여, 고향을 떠난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안양시도 전통시장과 상권을 깨끗이 청소하며,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어 “깨끗해진 거리처럼,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해지길 바랍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풍성한 9월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안양, 늘 여러분과 함께합니다”고 덧붙였.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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